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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 대출

보금자리론

업데이트 2026-08-23

공식 출처 기반 정리

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 고정금리(또는 5년 단위 변동) 주택담보대출로, 디딤돌대출보다 소득기준이 높은 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신청 자격

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(대환 목적 등 예외 인정)가 시세, 감정평가액, 매매가액 중 어느 하나도 6억원을 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소득/자산 기준

일반가구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7,000만원 이하이며, 신혼가구(저소득청년 포함)는 우대금리 적용을 위한 소득기준으로 7,000만원 이하가 함께 언급됩니다. 2026년 10월부터는 부부 중 1명의 개인 소득이 7,000만원 이하이면 부부합산 기준을 넘더라도 대출을 인정하도록 개편됩니다.

실제 혜택(한도, 금리)

대출한도는 기본 3.6억원이며, 다자녀가구=전세사기 피해자는 4억원, 생애최초는 4.2억원까지 가능합니다. LTV는 70%(생애최초 80%, 단 수도권=규제지역 제외), DTI는 최대 60%(투기과열지구는 10%p 차감)가 적용됩니다. 2026년 8월 기준 기본금리(고정)는 10년 만기 연 5.00%, 30년 만기 연 5.20% 수준이며, 우대금리를 최대 1.0%p까지 중복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 기준 소득 초과 시 붙던 가산금리는 연 0.3%p에서 0.15%p로 완화됩니다.

출처 : 한국주택금융공사(공식)

신청 방법

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(hf.go.kr)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, 취급은행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신혼부부 관점에서 알아야 할 점

디딤돌대출보다 소득기준이 높아 맞벌이 신혼부부가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. 다만 그만큼 부부합산 소득이 기준을 넘어 가산금리를 물던 사례도 많았는데, 2026년 8/13 대책 이후 가산금리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개편되고 있습니다.

신혼부부라면 특히 알아둘 점

보금자리론 자체는 신혼가구 전용 상품은 아니지만, 소득기준 완화(부부 중 1인 기준 인정)와 가산금리 인하(0.3%p → 0.15%p)가 결혼 페널티 해소 대책의 핵심 항목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어 신혼부부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중 뭐가 유리한가요?

A. 소득이 디딤돌 기준(6,000~8,500만원)을 넘는다면 보금자리론을, 소득이 낮고 저금리가 필요하다면 디딤돌대출을 우선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확한 유불리는 개인 소득, 주택가격, 만기 등에 따라 달라 상담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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